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리카 A 머큐리/행적 (문단 편집) === 그 밖에 === 소설판 페이즈 시리즈에서 세리카는 어떤 꿈을 계속 꾸는데 꿈의 내용은 주변이 온통 새하얀 공간에 자신이 서있고 자신의 앞에 웬 거울이 놓여져 있었다. 그 거울에 손가락을 갖다 대는 순간 세리카는 꿈에서 깨어났다. 그리고 페이즈 시프트 4에서 검은 짐승을 쓰러뜨리고 한 달 후, 니르바나에게 이끌려 온 마도협회의 지하에서 거울을 보게 되는데 어느 순간 자신이 거울 안에 있고 거울 밖에 있는 또 하나의 자신이 니르바나와 함께 나가는 것을 목격한다. 혼란에 빠진 세리카에게 [[코코노에|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]]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눈을 뜨게 되는데... >...내 이름은 코코노에. >미래가 아닌 미래에 온 걸 환영한다, >마땅히 그래야 할 이치에서 벗어난 자... >───『시간의 환영(크로노판타즈마)』여. [[파일:external/c2.staticflickr.com/26279892612_1cc2c14d8e_o.png|width=700]] >라그나 : 여자...? >하자마 : 어떻게 네가 여기에 있는 거냐... 어떻게 네가 여기에 있느냐고! >세리카 : ...'''라그나?''' 하자마의 아케이드 엔딩에 등장해서 '어떻게 네가 여기에 있는 거냐' 며 테르미를 당황시킨다. 참고로 하자마 엔딩의 내용은 라그나가 테르미와 싸우는 중에 갑자기 테이거와 코코노에(물론 통신)가 난입하고 이것이야말로 너희 [[아오의 마도서]]들의 결정적 약점이라며 '''세리카를 그 현장에 소환'''한다! 물론 라그나는 오른팔과 오른눈이 갑자기 못 쓰게 되어 당황하고, 테르미는 "왜 네년이 여기에 있냐" 고 절규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